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견본주택 16일 개관

정의식 기자 2019.08.13 16:29:22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조감도.(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견본주택을 16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8 일대에 지어지는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과천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이자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상가가 결합된 주거복합단지다.

지하 5층~지상 24층‧25층 총 2개 동으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 84㎡ 319실 규모, 전용면적 별로는 △69㎡ 115실 △84㎡ 204실이다. 오피스텔과 섹션오피스는 각 별개의 동으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이 들어서는 과천 구도심은 최근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알짜 투자처로 통한다. 강남과 가까운 지리적 강점은 물론 1만 2000여 가구 규모의 재건축 사업 및 과천지식정보타운 등의 대규모 개발 호재들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내부 구조를 살펴보면, 모든 타입에 2.7m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으며, 단지 지하에 세대개별창고를 마련해 무겁고 부피가 큰 개인 용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일부 타입 4베이 판상형(84㎡A,B), 거실 2면 개방(84㎡C,D,E) 평면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청약은 8월 20일~21일 이틀간 진행된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 및 당첨자 관리 규제를 받지 않는다. 접수는 300실 이상 오피스텔 인터넷 청약 의무화에 따라 금융결재원 청약사이트 아파트투유에서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3-7번지에 마련됐으며, 오픈 3일간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 6번 출구와 정부과천청사역 9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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