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국토부장관상 수상

정의식 기자 2019.07.11 10:33:51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현장소장 최원호 부장(왼쪽), 국토교통부 녹색건축과 김태오 과장이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가 제2회 대한민국 지능형건축물 대전에서 대상인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능형건축물 대전은 사단법인 IBS코리아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 한국감정원, 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축학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이번 2회 시상식에서 현대건설은 시공사로 참여한 주거(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와 비주거(아모레퍼시픽 본사) 분야 모두 대상을 수상해 실력을 뽐냈다.

현대건설은 2015년 7월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 상호협력을 통해 고층형 제로에너지 공동주택을 개발했다. 그 결과,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는 공동주택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 5등급,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1++을 취득했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전경.(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는 현대건설이 자체개발한 스마트홈 기술인 하이오티(Hi-oT) 서비스가 적용됐다. 하이오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집안에 설치된 빌트인기기(조명, 난방, 가스벨브차단, 환기, 방문자 확인 등)를 제어할 수 있다.

현대건설만의 특화시스템인 공동현관 스마트폰키(원패스)시스템, 현관안심카메라, 세대 폐열회수 환기시스템(HERV), 지하주차장 LED조명제어 시스템(S-IT), 범죄예방 환경 설계 인증(CPTED), 엘리베이터 방범시스템 등 보안성 및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특화시스템이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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