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 대구환경청 ‘안심사업장’ 선정

변옥환 기자 2019.06.12 16:21:46

지난 11일 대구환경청에서 열린 ‘유해화학물질 안심사업장 지정서 수여식’에서 이기우 안동발전본부장(오른쪽)이 지정서를 받은 뒤 정경윤 대구환경청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1일 안동발전본부가 대구지방환경청의 ‘유해화학물질 취급 안심사업장’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유해화학물질 취급 안심사업장 제도는 화학물질 관리 능력이 우수한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 기업의 준법 의욕 고취와 지역사회의 화학물질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전국에서 대구지방환경청 주관으로 처음 진행된 이번 안심사업장 평가는 대구·경북 지역 내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 사업장 가운데 2015년 이후 위법, 화학사고 이력이 없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심사는 서류심사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심사단의 현장 평가를 통해 안동발전본부를 비롯한 유해화학물질 관리능력이 우수한 5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안심사업장으로 선정된 기업은 향후 3년 동안 자율점검 사업장으로 지정돼 이 기간에 ▲정기점검 면제 ▲화학물질관리법 위반사항 발생에 따른 과태료 처분 시 감경 기준 적용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이기우 안동발전본부장은 “이번 유해화학물질 취급 안심사업장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철저한 유해화학물질 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화학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사업장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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