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롯데백화점 ‘팬 사랑 페스티벌’ 개최

변옥환 기자 2019.06.12 15:22:35

오는 15~16일 진행되는 팬 사랑 페스티벌 안내문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15일과 16일에 열리는 KIA와의 홈경기를 맞아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팬 사랑 페스티벌’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팬 사랑 페스티벌은 지난 2017시즌 첫선을 보인 뒤 매회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구단을 대표하는 홈경기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오는 15일 올 시즌 세 번째로 개최하는 팬 사랑 페스티벌에서는 후드 티, 유니폼, 팬 사랑 모자를 패키지로 전 입장 관중에게 제공하며 선수단도 같은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응원단은 경기 중 팬들에게 팬 사랑 모자를 활용한 특별 응원을 소개하고 경기를 마친 뒤에는 불꽃놀이, 레이저쇼, 사직 올나잇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시구 행사에는 부산 출신 방송인 황보라가 나서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선보인다.

오는 16일은 ‘타올라라 선데이’를 진행하고 붉은색 응원 타올을 전 입장 관중에게 배부한다. 이날도 타올을 이용한 특별 응원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시리즈 첫날인 14일 금요일에는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경기 전 광장에서 캐리커쳐, 포토존 등을 진행하며 헌혈의 의미를 알릴 예정이다.

이날 시구, 시타는 20세가 되던 해부터 지금까지 2주에 한 번씩 총 278회 헌혈을 해온 이찬우씨와 8년 전부터 총 91회 헌혈을 해온 그의 친형제 이성우씨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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