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정은채 출연, 김은숙 신작 ‘더 킹: 영원의 군주’ 어떤 작품인가

손정민 기자 2019.06.10 16:05:56

김은숙 작가 (사진=연합뉴스)

배우 이민호와 정은채가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진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연예계에 의하면, 정은채는 최근 김은숙 작가의 새로운 작품인 ‘더 킹: 영원의 군주’에 출연하기 위해 제작진 측과 미팅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채는 SBS 드라마 ‘리턴’ 등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며, 드라마계의 흥행 보증수표로 불리는 김은숙 사단 합류가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더 킹: 영원의 군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0일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화앤담픽쳐스에서 제작하는 ‘더 킹: 영원의 군주’는 평행세계 세계관을 바탕으로, 악마에 맞서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형 대한제국 황제와 사랑을 지키려는 한국 형사의 공조를 그린 드라마다.

아직 방송사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상속자들’ ‘신사의 품격’ ‘시크릿 가든’ ‘프라하의 연인’ 등 크게 흥행한 작품을 써온 김은숙 작가가 집필한다. 이민호가 이과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 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하반기에 촬영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 방송 스케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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