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 단거리 미사일 발사, 남북관계 개선에 도움 안돼”

고민정 “매우 우려…정의용, 상황발생 시부터 국방부-합참과 화상 연결”

심원섭 기자 2019.05.09 22:15:23

청와대는 9일 “오늘 오후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완화 노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매우 우려된다”고 고민정 대변인의 서면부리핑을 통해 밝혔다. (자료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9일 “오늘 오후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완화 노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매우 우려된다”고 강한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이날 오후 합동참모본부가 “9일 오후 4시 29분과 4시 49분경 평안북도 구성 지역에서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불상 발사체 각각 1발씩 2발을 동쪽 방향으로 발사했다”고 밝힌 뒤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앞서 고 대변인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상황 발생 시부터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국방부, 합참과 화상으로 연결해 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NSC상임위는 오후 3시에 시작됐고 상황 발생 전 회의가 끝나 이후엔 화상으로 상황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자료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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