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당 “내년 총선을 시민 행복·부산 발전 계기로”

변옥환 기자 2019.04.15 17:25:46

15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의원들이 내년 총선을 1년 앞둔 시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제공)

내년 4월 15일 총선을 딱 1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총선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15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실에서 총선 D-365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을 시민 행복과 부산 발전의 계기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부산시당위원장인 전재수 의원과 김해영 최고위원을 비롯해 박재호, 최인호, 윤준호 의원 및 배재정(사상구), 박성현(동래) 지역위원장이 참석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내년 총선을 계기로 무엇보다 부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부산시당은 총선 1년을 앞두고 ▲그동안 6명의 국회의원이 다진 지역발전 기반과 성과가 시민 삶에 녹아들도록 하겠다 ▲올해도 전에 없던 국비확보를 통해 시민 삶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종합보육대책’ ‘무상급식’ ‘쓰레기 봉투값 인하’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계속 확대하겠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민생을 꼼꼼히 챙기겠다는 약속을 했다.

또 ▲북항 재개발, 경부선 철로 지하화, 만덕-센텀, 해운대 사상 지하고속도로, 센텀 2지구 등 도시 대개조 프로젝트 박차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2030 부산 월드 엑스포, 복합문화관광 벨트 등 성공적 추진 ▲동남권 관문공항 성공적 추진도 다짐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총선 전략에 대해 ‘오륙도 연구소’를 통해 민생 정책 기능 강화를 내세웠다.

총선을 앞두고 총선기획단 준비위원회와 인재영입위원회 발대로 인재 발굴에 나서겠다는 전략도 밝혔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국정 운영 경험과 부산 발전에 기여할 능력을 갖춘 인재들을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민생 문제 해법을 다각도로 찾고 새로운 정책 발굴을 위해 지역 순회 현장 간담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부산시당 의원들은 “민주당 부산은 내년 총선이 극한의 정치대결의 장이 아닌 시민 행복과 부산 발전의 계기로 만들겠다”며 “부산이 다시금 대한민국 변화의 중심, 도약의 기점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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