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마약 투약과 연관설' 박유천, 변호사 선임…경찰 출석일은 미정

유진오 기자 2019.04.15 14:16:38

지난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연 박유천 (사진=연합뉴스)

황하나 씨의 마약 투약 혐의와 연관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박유천이 법률대리인을 선임했다.

15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의 변호사로 법무법인 인의 권창범 변호사를 선임했다"며 "경찰 출석일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금주 안에 출석 날짜가 정해지면 변호사가 안내할 것"이라며 "향후 모든 경찰 조사 관련 언론 대응은 변호사가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유천은 남양그룹 창업주 외손녀 황 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연예인으로 언급되자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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