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군항제 대비 진해해양공원 현장 점검

주차관제시스템 개선공사 등 시설물 둘러봐

최원석 기자 2019.03.14 17:49:57

창원시는 짚트랙 개장과 진해군항제 대비 진해해양공원 내 공사현장과 시설물 점검을 가졌다. (사진=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시는 짚트랙 개장과 진해군항제 대비 진해해양공원 내 공사현장과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진해해양공원 일원에 관광객 집중이 예상돼 진해해양공원 시설물을 점검했다. 또 현재 공사 중인 진해해양공원 내 주차관제시스템 개선공사와 데크로드 노후난간 교체공사 현장을 확인했다.

현재 진행 중인 주차관제시스템 개선공사는 성수기 시 출차차량의 주차요금 정산 소요시간으로 교통체증 발생에 따라 정산 소요시간 단축과 주차장 회전율 증가를 위해 사전카드무인정산기 4대를 설치해 차량정체를 해소하는 사업이며, 오는 22일 준공 예정이다.

특히 데크로드 노후난간 교체공사는 난간 부속품의 부식현상 심화로 도장이탈로 인한 미관저해, 부속품 부식으로 인한 추락사고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어 강도가 우수하고 반영구적인 강화 플라스틱 재질로 교체하고, 난간 상부에 태양광상부캡을 설치하여 야간경관 조명을 조성하여 야간 이용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국내 최장길이(1399m) 짚트랙이 개장하게 되면 해양공원과 시너지효과로 명실상부한 해양관광 명소가 돼 관광객의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인주 해양수산국장은 “군항제 이전에 공사가 완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해양공원의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관광객 맞이에 차질이 없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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