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마블’ 영화순위 1위, 누적관객 347만명 돌파...다른 순위는?

손정민 기자 2019.03.14 15:00:52

사진=월트디즈니

영화 ‘캡틴 마블’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의하면, 지난 13일 기준 마블의 새로운 영화 ‘캡틴 마블’은 12만5613명(누적 347만189명)을 기록해 1위를 유지했다.

‘캡틴 마블’은 공군 파일럿 시절의 기억을 잃은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 분)가 크리족 전사로 살아가다가 지구에 불시착해, 쉴드 요원인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분)에게 발견돼 팀을 이룬 후 지구의 위협을 이겨낸다는 내용이다.

마블의 시네마틱 유니버스 프로젝트 중 하나로 올해 첫 작품이다. 이후 오는 4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후속편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될 예정이다.

캡틴 마블은 새로운 여성 히어로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후 프로젝트에 통합 캐릭터 중 한 명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으며, 여성 히어로로 독특한 상황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2위는 1만8244명(누적 2만2653명)의 관객을 모은 ‘이스케이프 룸’이 차지했다. 거액의 상금이 걸린 방탈출 게임에 초대된 6명의 사람들에 대한 스릴러 영화다.

3위는 3․1절 100주년을 맞아 주목받은 ‘항거: 유관순 이야기’로 1만1611명(누적 107만9952명)이 차지했다. 4위는 영화 역대매출 순위 1위에 오른 ‘극한직업’으로 9183명(누적 1621만447명)이 랭크됐다.

5위 ‘증인’ 8657명(248만7252명), 6위 ‘사바하’ 7977명(236만9097명), 7위 ‘그린 북’ 3199명(38만978명), 8위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2385명(14만649명), 9위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 제2장 로스트 버터플라이’ 1332명(1332명), 10위 ‘악질경찰’ 1261명(126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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