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호, 육종암 투병 “수술 무사히 끝난 것 같아”

손정민 기자 2019.03.14 11:38:16

사진=연합뉴스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으로 투병 중이다.

올해 52살인 김영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많은 사람이 함께 걱정해주고 기도해줘서 수술이 무사히 끝난 것 같다”며 “앞으로 힘든 싸움을 하겠지만 지금 이 응원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영호는 1999년 정우성, 이정재 주연의 영화 ‘태양은 없다’로 데뷔했다. 이후 ‘유령’ ‘클럽 버터플라이’ ‘밤과 낮’ ‘미인도’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로는 ‘슈츠’ ‘기황후’ ‘야인시대’ 등에서 연기를 펼쳤다. 남성적이고 선이 굵은 연기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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