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새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 美 ‘SNL’서 첫 공개...어떤 변신?

손정민 기자 2019.03.14 11:37:41

사진=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로 돌아온다.

14일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이 오는 4월 13일 SNL에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의 신곡 무대를 처음 펼친다”고 밝혔다.

SNL은 미국 NBC 방송의 코미디쇼로,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의 약자다. NBC를 상징하는 정치시사 풍자 코미디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출연하는 등 유명한 코디미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는 오는 4월 12일 세계 동시 발매된다.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는 어떤 앨범일까. 이는 작년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라는 일련의 프로젝트 앨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컨셉 앨범의 시작으로 보인다.

‘맵 오브 더 솔’은 영혼의 지도라는 의미로, 스위스의 정신과 의사인 칼 구스타브 융의 전문가인 머리 슈타인의 개론서 ‘융의 영혼의 지도’가 모티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몰인 ‘빅히트숍’에서 이 책을 권장도서로 추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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