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펫보험·쌍둥이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

이성호 기자 2019.01.11 11:24:40

메리츠화재는 장기 펫보험 (무)펫퍼민트 Puppy&Dog보험의 ‘보험금 자동청구 서비스’에 이어 쌍둥이 전용보험인 ‘(무)내Mom같은 쌍둥이보험’까지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은 손·생보협회에서 보험소비자를 위한 창의적인 상품을 개발한 회사에게 독점적인 상품판매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다.

지난해 12월 배타적사용권을 인정받은 ‘동물병원 보험금 자동청구 서비스’는 고객이 메리츠화재와 협약을 맺은 전국 약 60%의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 보험 가입 시 받은 펫퍼민트 카드만 제시하면 별다른 절차 없이 보험금이 자동으로 청구되는 서비스라는 것.

또한 올해 1월 출시한 (무)내Mom같은 쌍둥이보험은 가입 후 최초 1년간 최고 월 3만5000원의 추가 보험료를 부담하면 기존에 가입이 어려웠던 저체중 및 임신 27주 이내 출생 위험, 선천이상 등을 보장하는 담보들을 가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메리츠화재 측은 “일반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신상품 개발 시 손해율 걱정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지만 위험 관리 방안을 마련한 뒤, 고객 입장에서 필요한 상품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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