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대학교 미술대, 5일 하나갤러리서 '사제동행 展' 개막..."그림은 이론보다 감성"

본원 및 분원 교수들과 학생들의 작품 전시, 강종호 교수의 '아리랑 장백산 시리즈3' 등 전시

김진부 기자 2018.12.06 10:22:28

연변대학교 미술대학 한국실습중심 김영배 주임교수(사진= 연변대)

연변대학교 미술대학은 지난 5일 인사동 하나로 갤러리에서 '제3회 사제동행 展'을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11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사제동행전'은 연변대학교 본원 및 분원 교수들과 학생들의 작품 전시로 심석 김영배 한국분원 주임교수의 '나라향기', 강종호 교수의 '아리랑 장백산 시리즈3', 김광영 작가의 '천년 고성 기슭-산성리의 마지막 조선족 농가' 사진 작품, 김동운 학장의 수채화 '겨울' 등이 전시된다.

이번 사제동행전은 올해로 3회째로 첫 사제동행전은 2016년 12월 16일~22일까지 갤러리 미술세계 제3전시장에서 개최된 바 있다. 당시 전시회에도 본원교수인 강종호 교수 등 42명의 작품과 한국실습중심 교수 10명의 전시 및 한국 실습중심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연변대학교 미술대학 한국실습중심 심석 김영배 주임교수의 작품 '나라향기' (사진= 김영배 교수)


(사)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은 "중국의 다양한 예술의 융합적인 토양과 한반도의 유희적인 표현의 방법이 글로벌 기류에 편성해 극대화된 예술의 심상적 철학이 연변대학교 미술대학의 교육의 핵심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연변대학교 미술대학 한국실습중심 부원장 김영배 주임교수(심석)는 "그림은 이론보다 감성이 앞서야 하기 때문에 작가는 감상자를 배려해서는 안된다고 본다"며 "이번 사제동행전이라는 소중한 제목 아래 이러한 감성을 앞세워 서로를 인정하고 화합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CNB뉴스= 김진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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