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단위 LPG배관망 첫삽

200억 투입 내년 말까지 공사 완료… 인제읍 2천여 세대 가스 공급

최성락 기자 2018.11.09 09:04:05

인제읍 군단위 LPG배관망 사업이 첫 삽을 떴다.


인제군은 8일 인제 자유수호희생자 위령탑 공원에서 최상기 군수와 군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기공식을 진행했다.


군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국비 100억 포함 군·도비, 자부담 20억 등 총 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돼 인제읍 상동리와 남북리, 합강 1·2리 2200여 세대에 LPG배관을 통해 안정적인 가스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내년 말까지 30t 용량의 LPG저장탱크 3기와 24km에 이르는 LPG 공급 배관이 설치된다.


군은 사업이 마무리되면 해당 지역 주민들이 용기 LPG보다 40%가량 저렴하게 가스를 이용하고 각 가정의 난방비 부담도 기존 연료(등유)보다 2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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