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1일 '테마가 있는 중독영화제' 개최

중독 극복 희망 메시지 전달 기대

최원석 기자 2018.11.09 09:26:23


김해시보건소는 중독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21일 오후 2시 칠암도서관에서 '테마가 있는 중독영화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상영작은 가족문제로 알코올 중독에 빠진 평범한 가장의 모습을 그린 <남자가 사랑할 때(1994)>로 중독 원인과 해결 과정을 담고 있어 일반인과 중독자 가족에게 중독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 상영 후에는 관객과의 토론을 통해 일반 대중들이 갖고 있는 중독문제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선희 시 건강증진과장은 “중독문제로 어려움이 있는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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