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제3회 청년창업리그 성료

대상 ‘안주’팀 등 총 15개 팀 수상

이병화 기자 2018.11.08 16:03:59

▲대상 수상한 ‘안주’ 팀.(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지난달 31일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시 서울창업허브에서 ‘제3회 청년창업리그’ 파이널 대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 날 대상은 한국의 가치를 소주잔에 접목시켜 프리미엄화한 ‘안주’ 팀이 수상하면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하이트진로는 밝혔다.

청년창업리그는 청년 실업률을 낮추고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서울시 후원으로 하이트진로와 서울창업허브가 공동 주최했다. 아이디어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 심사 등 30개 팀의 본선 경쟁을 거쳐 최종 15개 팀이 파이널  대회에 진출했다.

이 날 파이널 대회에는 하이트진로 이영목 상무, 허재균 상무, 한국스타트업진흥원 김철성 대표, 김남성 셰프, 서울창업허브 김혜경 센터장, 액트너랩 양홍춘 전무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올해는 맥주 생산 후 발생한 부산물을 이용한 웰빙 식품 사업, IT기술을 활용한 외식업 아이디어, 반려견 사업 등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15개 팀이 경합을 벌였다. 대상의 영예는 소주잔에 한글을 새겨 프리미엄화한 ‘안주’ 팀이 차지했다. 시장성, 창업가능성, 창업자 역량 등 사업화 가능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맥주 생산 후 발생한 부산물을 이용해 고단백 에너지바를 만든 ‘보디’팀이, 우수상은 야구장 내 선주문과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 ‘야식관’ 팀과 유저들의 경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골 고객을 관리하는 마케팅 플랫폼 사업을 소개한 ‘청개구리’ 팀이 차지했다. 그 외 3개 팀은 장려상을, 8개 팀은 입선했다. 

각 팀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전달됐고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한 팀들에게는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창업허브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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