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부산지점서 초복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손정호 기자 2018.07.20 10:39:50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은 부산지점에서 초복을 맞아 소외된 독거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부산연탄은행 경로식당에서 어르신 200명에게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 대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부산지점 직원 41명이 참여해 닭 손질부터 삼계탕 조리, 과일 등 밑반찬까지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여름철 필수품인 해피홈 모기 퇴치제 6종 꾸러미도 제작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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