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11번가, 반려동물 ‘맞춤형 건강사료’ 판매

김주경 기자 2018.05.16 14:22:09

▲‘어덜트 에이지 디파잉 11+’ 신제품 스틸컷. (사진=SK플래닛 제공)


SK플래닛이 운영하는 11번가는 반려동물시장 트렌드에 맞춰 11세 이상 노령견을 위한 맞춤형 건강사료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처방식 사료’를 개발해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에서 이름을 알린 사료 브랜드 ‘힐스펫 뉴트리션’과 손잡고 신제품 ‘어덜트 에이지 디파잉’을 11번가에서 단독 선보인다. 11세 이상 초∙소형견의 노화방지를 위한 영양사료로 오메가-6 지방산, 비타민E 등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공급해 활동성에 도움준다. 체중 2.3kg 반려견의 1일 권장 급여량(58g) 기준으로 약 5주분(2kg)이다.

11번가는 신제품 판매를 기념해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일주일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힐스펫’의 다른 상품들도 20% 할인하며 금액대 별 사은품을 준다.

한편, 노령견의 질병예방을 위한 관리용품도 다양하게 내놨다. 판매 매출이 높은 품목으로는 노령견의 외출을 도와주는 강아지 유모차 ‘딩동펫 애견유모차’, 치석 및 플라그 제거에 도움되는 덴탈껌 ‘마즈 그리니즈 덴탈스틱’, 면역력 강화·배변활동 개선을 위한 ‘멍스냥스 유산균 영양제’, 슬개골탈구 방지와 관절 안전을 위한 강아지계단 ‘울리 애견스텝’ 등이 있다.

그 결과 상품 거래액도 꾸준히 늘고 있다 ‘노령견전용 기능성사료’의 거래액은 지난해 대비 13% 늘었고, ‘강아지 유모차’는 7%, 질병예방을 위한 ‘영양제’ 거래액은 전년 대비 6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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