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후원회 결성…후보등록 후 모금 시작

최원석 기자 2018.05.15 18:02:59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15일 후보자 후원회를 결성했다.


후원회 결성식은 이날 오거돈 선거사무소에서 이뤄졌다. 오 후보는 “시민의 후원 참여를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자금을 마련할 것”이라며 “소액다수가 참여하는 모금운동으로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해양수도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후원 모금은 오는 24일 후원회 등록 이후부터 선거일인 6월 13일까지 가능하며, 후원은 개인 명의로 500만원 한도 내에서 가능하다.


후원 방법으로는 후원회 사무국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계좌이체 등을 이용하여 송금하는 방식이 있으며, 후원회에 본인의 성명,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등을 알려야 한다. 익명으로 기부할 경우에는 1회에 10만원 이하 또는 연간 120만원 이하의 후원액만 가능하다.


한편 오거돈 후보 후원회장은 권명보 전 국제신문 사장이 맡을 예정이다. 오거돈 후보 후원회는 “1만원 이하의 소액 후원도 소중한 참여”라며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니 많은 분들의 진심어린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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