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광주 당원 200명, 윤난실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변화와 개혁을 이끌 새로운 리더는 윤난실이 적임자”

박용덕 기자 2018.04.16 17:07:19

▲윤난실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광주 당원 200명이 윤난실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를 선언했다고 윤난실 예비후보 캠프측이 밝혔다.


윤난실 예비후보 캠프측에 따르면 이관범 광산을 지역위원회 부위원장, 이기곤, 김행자 등 더불어민주당 당원 200명이 16일 윤난실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이날 윤난실 후보 지지를 선언한 당원들은 “광주의 선택은 우리 정치의 중요한 순간마다 새로운 변화를 이끌었다. 집권당으로서 광주 민주당과 우리 당원은 남다른 책무와 사명감을 갖고 있다.”면서 “이번 선거는 촛불 이후 첫 지방선거로서, 낡은 정치를 걷어내고 새로운 지방정치를 여는데 우리당의 책무가 크다. 민주당이 변화와 개혁의 견인차가 되어야 하며, 민주당과 지방을 더 강하게 할 새로운 리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난실 당원은 더 새로운 민주당의 상징이다. 우리는 평생을 일하는 시민을 위해 헌신해 온 윤난실의 삶을 신뢰하며, 무엇보다 윤난실 당원은 광주가 키우고, 성장시킨 광주의 대표적 여성 정치인이다.”면서 “우리는 윤난실 당원이 더 좋은 광주, 더 강한 민주당의 견인차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자치 30년, 광주는 단 한명의 여성자치단체장도 만들지 못했다. 광주가, 그리고 우리당이 결정해야 할 때이다. 우리는 협치, 시민과 더 가까운 민주주의,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최초의 지방정부 등 윤난실 후보가 제시하는 민주당의 새로운 지방정부 모델에 적극 공감한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지방이 강한 나라의 문을 여는 윤난실 후보를 광주의 첫 번째 여성구청장으로 신뢰하고 적극 지지한다. 우리는 윤난실 당원과 함께 할 것이다. 첫 번째 여성구청장 윤난실과 함께 더 공정하고 더 행복한 지방자치의 시대로 함께 나아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윤난실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당원의 지지선언은 어떤 지지선언보다 큰 의미가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변화와 혁신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해야만 하는 역사적 책무를 지고 있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은 과거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해서도 안 된다. ‘세월호 이후의 대한민국’, ‘촛불이후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가야 하는 책임 있는 여당으로서 변화를 선도해야 할 것이다. 광주를 대표하는 주요한 여성정치인으로서 희망의 정치를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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