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우정청, '우체국 작은대학' 첫발 내딛어

16일 구포동우체국서 개소식

최원석 기자 2018.04.16 16:12:44

▲16일 부산구포우체국에서 열린 '우체국 작은대학' 개소식에서 전성무 부산우정청장(왼쪽 5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우정청)


부산지방우정청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부산구포동우체국에 '우체국 작은대학'을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16일 구포동우체국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에 부산·울산·경남 지역 총 17곳에 우체국 작은대학을 개소,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체국 작은대학은 우체국 여유공간을 활용하여 주민에게 쉼터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포동우체국에서는 수지침 개론,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웃음치료 등 3개 과정이며 추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전성무 부산우정청장은 “앞으로는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여 삶의 질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을 확대하여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우체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포동우체국 작은대학은 17일부터 6월 22일까지 10주 과정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기타 프로그램 및 수강 관련 궁금한 사항은 북부산우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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