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베트남 항공사와 업무협약

이성호 기자 2018.04.16 13:46:53

▲CJ대한통운 박근태 사장(오른쪽)과 비엣젯항공 응웬 탄 흥 회장(왼쪽)이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MOU 서명식에 참석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16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CJ대한통운 일본법인 사무실에서 베트남 국적 저비용항공사인 비엣젯항공과 MOU를 맺고 항공물류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체결된 협약에는 현재 비엣젯항공이 운항하고 있는 베트남-한국-미국 노선에 대한 항공화물 공동영업이 포함됐다. 양사는 항공화물 서비스 판매촉진을 위해 항공편 및 운송공간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고 또 공동영업을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 항공터미널과 화물기 공동운영에 대한 논의도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CJ대한통운 측은 양사의 협력이 본격화되면 항공물류 매출·이익 증가는 물론 베트남 내 항공물류 분야 사업 선점, 전략적 노선 개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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