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2018 찾아가는 영화관' 지원사업 공모

오는 22일까지 신청 접수

최원석 기자 2018.04.16 08:11:23

▲지난해 맨발동무도서관과 연계해 화명동 쌈지공원에서 개최한 현장 모습. (사진=영화의전당)

영화의전당은 '2018 찾아가는 영화관'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영화의전당 '찾아가는 영화관'은 영화관이 근처에 없어 영화를 볼 기회가 자주 없거나 여건 상 영화보기가 어려운 상대적 소외계층들을 찾아가 영화를 상영해주는 프로그램으로 2012년 개관 이후 매년 10회 이상 진행해왔다.

올해부터는 좀 더 다양한 지역과 대상을 발굴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 받으며, 선정 시에는 상영프로그램, 영상장비, 상영인력 등 상영에 필요한 사항 일체가 지원되어 지역민을 위한 영화상영 또는 문화행사 개최 시 프로그램 내 영화상영이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평소 영화를 쉽게 관람할 수 없는 지역민 또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개인 또는 단체, 기관 등이다.

신청서 제출 후 서류심사로 13개 팀을 선정, 상영환경 현장 확인을 통해 10개 팀을 최종 선정해 6월부터 신청한 일정별로 찾아가는 영화관을 개최한다.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접수 받으며,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영화의전당 영화사업팀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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