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 2019' 유치

내년 3월 개관하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이병곤 기자 2018.03.13 13:43:05

수원시가 ‘아시아태평양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 2019’를 유치했다. ‘APMBF 2019’는 내년 3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APMBF는 한국마이스협회가 매년 협회원을 대상으로 열던 연례총회를 올해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이스 업종 관계자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 확대한 것으로 마이스(MICE) 관계 기관·단체, 지자체·산하기관 공무원, 관련 산업 종사자 등이 참석하는 마이스업계 축제다.

기조 강연과 전시, 국제 세션·세미나, 유니크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마이스에 대한 각종 현안을 공유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정책포럼·토론회 등 토론의 장도 마련해 마이스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이장환 수원시 도시개발과장은 “APMBF 2019는 국내외 마이스 업계 관계자와 행사 주최자들에게 수원컨벤션센터의 건립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APMBF 개최로 ‘마이스 도시 수원’의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광교지구 택지개발사업구역 내에 마이스 산업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수원컨벤션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9만 7620㎡ 규모로 컨벤션센터와 광장으로 조성된다. 백화점, 호텔, 쇼핑몰 등 부대시설도 건립해 마이스복합단지로 개발할 계획으로 오는 2019년 3월 개관할 예정이며 현재 공정률은 3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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