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금융소외계층 대안신용평가모델 개발 후원

이성호 기자 2018.02.13 14:48:51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좌)이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우)에게 씨티재단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사회연대은행과 13일 서울시 중구 다동에 위치한 씨티은행 회의실에서 ‘씨티-사회연대은행 대안신용평가모델 개발 후원’ 프로그램 협약식을 갖고 씨티재단 후원금 2억900여만원(미화 18만5000달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회연대은행은 2003년부터 저소득층 자립을 위한 무담보소액대출(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을 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이번 후원을 통해 개발되는 대안신용평가모델은 제도권 금융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금융소외계층이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대안적인 신용평가방식으로, 이들에게 저리의 대출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이번 대안신용평가모델 개발이 저신용자들에게 금융서비스 혜택의 기회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한국의 금융소외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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