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정치
경제
전국/사회
문화/연예
검색
현대카드, 서울·부산 맛집 400여곳에서 M포인트 사용 혜택 제공
이성호 기자
2017.10.19 17:26:09
가 +
가 -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서울과 부산에서 떠오르는 맛집 400여곳에서 상시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카드 측은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맞춰 식도락을 테마로 고객들에게 유용한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준비했다”며 “사후 포인트 결제 서비스를 통하면 편리하게 결제 방식을 전환할 수 있어 사용처를 사전에 숙지하거나 깜빡 잊고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함도 덜 수 있다”고 덧붙였다.
주요기사
범야권 ‘반윤 연대’ 신호탄? 이재명-조국, ‘150분 만찬’의 의미
LG전자, UAE 아부다비에서 ‘LG 쇼케이스 2024’ 진행
한국축구, 인도네시아에 역사적 패배…40년 만에 올림픽 출전 ‘좌절…
‘하이브-민희진 분쟁’ 외신들도 관심 집중…“K팝 성장통 겪고 있…
[핫+CEO] ‘승부사’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잇단 잭팟 비결은 ‘…
尹 지지층 75%, 한동훈 당 대표 연임 '찬성'...재등판 힘 실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