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비와이, 10월 부산에 뜬다…BOF 최종 라인업 공개

NCT 127, 비와이, 딘딘, 장미여관, 포맨 등 BOF 최종 라인업

이소정 기자 2017.10.17 13:37:57

▲쟁쟁한 스타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시아 No.1 한류페스티벌 '2017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2017, BOF)'의 최종 라인업이 발표됐다. (사진제공=부산관광공사)


쟁쟁한 스타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시아 No.1 한류페스티벌 '2017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2017, BOF)'의 최종 라인업이 발표됐다. NCT 127, 비와이, 딘딘, 장미여관, 포맨 등 장르를 뛰어넘은 차세대 한류스타와 실력파 팀들이 출연을 확정했다.

'2017 BOF'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류 축제로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아시아드주경기장, 영화의전당, 해운대 구남로 등 부산 일원에서 다양한 공연행사와 전시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NCT 127, 비와이, 딘딘, 장미여관, 포맨을 비롯해, BIG, KARD, TRCNG, 골든차일드, 넉살, 노브레인, 더 이스트라이트, 던밀스, 딥플로우, 레인즈, 마스크, 박재정, 수란, 스카이웨이커스, 아이즈, 업스케일, 에이프릴, 이예준, 인투잇, 주노플로, 페노메코 등 스타들이 새롭게 라인업에 이름을 추가해 눈길을 모은다.



이로써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의 개막공연에 APINK, ASTRO, B.A.P, GOT7, NCT 127, SF9, 뉴이스트 W, 모모랜드, 블랙핑크, 아이콘, 여자친구, 워너원, 젝스키스가, 29일 열리는 산 시민공원에서의 파크콘서트에 김태우, 더 이스트라이트, 레드벨벳, 백지영, 볼빨간 사춘기, 빅톤, 소유미, 알리, 에일리, 유리상자, 정용화, 포맨, 허스키 브라더스가 라인업을 완성했다.



또한 24일 해운대 구남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레전드스테이지 K-POP 공연에 B.I.G, JBJ, KARD, TRCNG, 골든차일드, 다이아, 레인즈, 마스크, 박재정, 소유미, 아이즈, 에이프릴, 이예준 등이, 25일 열리는  ROCK 공연에는 노브레인, 장미여관, 스카웨이커스, 업스케일이, 또 26일 HIP-HOP 공연에 비와이, 넉살, 던밀스, 딥플로우, 딘딘, 수란, 주노플로, 페노메코, 피원에스, 27일 있는 EDM 공연에 DJ KU:L , DJ RUN-P(8V DJ), DJ Noke 등도 출연을 확정했다.

▲폐막공연에는 JBJ, MXM, TRCNG, 골든차일드, 다이아, 레인즈, 사무엘, 온앤오프, 인투잇, 포맨 등이 무대에 오른다. (사진제공=부산관광공사)



한편 폐막공연에는 JBJ, MXM, TRCNG, 골든차일드, 다이아, 레인즈, 사무엘, 온앤오프, 인투잇, 포맨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도 27일부터 29일까지는 BOF 그라운드 푸드 행사 기간이며, 행사는 서면 놀이마루에서 열리고 이연복, 최현석, 오세득 등 스타 셰프들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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