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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워너원 멤버 윤지성·강다니엘 전폭 지원나서
김성훈 기자
2017.08.19 14: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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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MO 페이스북)
그룹 워너원(Wanna One) 멤버 윤지성과 강다니엘만을 위한 독립 레이블이 설립된다.
소속사인 MMO엔터테인먼트는 “윤지성·강다니엘이 1년 6개월 동안의 워너원 활동이 종료되면, 이들의 활동을 전폭 지원키 위한 레이블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 7일 데뷔 앨범 ‘1X1=1’을 발표했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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