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콘서트, 27일 정오 일반 예매 시작

최정훈 기자 2017.06.26 13:49:48

 



미국의 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815일 광복절에 고척스카이돔에서 콘서트를 연다. 아리아나 그란데 콘서트를 앞두고 인터넷에선 예매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 콘서트는 해외 유명 가수의 내한 콘서트를 꾸준히 열어 온 현대카드의 주최로 열린다. 현대카드는 최근 영국 팝밴드 콜드플레이의 내한 콘서트를 열어 누리꾼과관객의 환호를 받은 바 있다.

 

현대카드 소지자에 한해 정오부터 예매가 진행됐다. 일반 예매는 27일 정오부터 인터파크 티켓, 예스 24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콘서트를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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