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연, 오늘밤 '비정상회담' 출연

최정훈 기자 2017.06.26 13:49:29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로 세계적인 인기를 모은 배우 스티븐 연이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한다.

 

스티븐 연은 비정상회담에서 영화 <옥자> 촬영에 관련된 이야기, 봉준호 감독과의 인연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 워킹데드 등 미국 드라마 촬영과 관련된 이야기도 나눈다. 현재 방영 중인 워킹 데드에서 글렌역할을 하고 있는 스티브 연은 글렌의 생사 여부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기대돼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스티븐 연과의 대담 후에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진과 외국 여성 패널들이 출연해 결혼을 하지 않고 소신껏 사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비정상회담은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이 여러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05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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