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양한나, 우월한 ‘유전자’ 인증 미모·몸매 ‘대박’

김재영 기자 2017.06.23 14:14:30

▲양정원과 양한나. (사진=양정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양정원과 그녀의 친언니 아나운서 양한나의 우월한 ‘유전자’ 미모가 화제다.

양정원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은 과거 태국여행에서 자매끼리 찍은 사진으로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극찬을 보내고 있다. acet***** “우와 두분다 너무 이쁩니다”, junseo***** “자매분이 둘 다 미모가 어마어마 하시네요”, tep_**** “갓 자매다 진짜”, jje774**** “어쩜 자매가 이렇게 이쁜지”, m_jee** “개쩌는 양자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정원은 지난 2008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로 데뷔해 2014년에는 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 대회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그녀는 ‘필라테스’로도 유명하다. 현재 국제필라테스교육협회 교육이사로 있으며, 브르노콘서바토리 한국캠퍼스 외래교수다. 양정원의 언니 양한나는 SPOTV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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