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한림도서관, '관무재, 조선의 무예를 지켜보다' 오는 21일 공연

조선시대 무과 시험의 하나로, 특별한 어명이 있을 때 시행

이병곤 기자 2017.06.19 16:24:27


‘무예24기’ 공연으로 잘 알려진 수원시립공연단의 기획공연 ‘관무재, 조선의 무예를 지켜보다’가 오는 21일 오후 4시 수원시한림도서관 야외공원에서 열린다. 

관무재(觀武才)는 1572년(선조 5)을 시작으로 총 22회 시행한 조선시대 무과 시험의 하나로, 특별한 어명이 있을 때 시행했다고 전해진다.

‘관무재, 조선의 무예를 지켜보다’는 조선 제22대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진찬례(회갑연)를 위해 수원화성행궁으로 행차했을 때 국왕친위부대 장용영에 명하여 시행했던 관무재를 드라마 형식으로 연출한 공연으로 역사적 고증을 거친 화려한 복색과 절도 있는 조선시대 무술을 자녀와 함께 관람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CNB=이병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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