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정치
경제
전국/사회
문화/연예
검색
하태핫태 커플 ‘설현&지코’ 벌써 결별
김이수 기자
2016.09.27 09:19:33
가 +
가 -
▲설현과 지코. (사진=연합뉴스)
설현, 지코가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연애를 6개월만, 공개된 지는 한 달 만이다.
27일 설현과 지코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유는 8월 교제사실이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받은 것에 부담을 느꼈고 이후 만남이 뜸해지며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것.
지난 8월 교제가 알려졌다. 설현, 지코는 최정상급 아이돌인다가 당시 설현이 지코를 만나러가는 사진으로 큰 화제가 됐다.
주요기사
[내예기] AI가 신약을 만든다? 구글 최고경영자의 예언 실현될까?
조국, ‘尹 응징 투어’ 나서…용산‧송파 등 여야 격전지 위주 찾아…
4‧10 제22대 총선, 오늘부터 이틀간 전국 3565곳서 사전투표
이화영 “검찰이 이재명 엮으려 허위 진술 요구” 법정 증언
[연중기획-기업과나눔(120)] “선한 영향력 전파”…농심의 상생…
국민통합 저해? 박근혜, 총선 지원 유세 취소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