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슈퍼스타K’ 옛 영광 살릴까

김성훈 기자 2016.08.23 15:30:20

▲(사진=연합뉴스)

돌아온 ‘슈퍼스타K 2016’이 옛 영광을 되살릴 수 있을까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슈퍼스타K’는 8번째 시즌을 맞아 길, 거미, 김범수, 한성호 대표, 김연우, 용감한 형제, 에일리 등 역대 가장 많은 7명의 심사위원을 위촉했다. 

지난 8일 현장예선 통과자를 대상으로 한 1라운드 첫 녹화가 진행됐고, 오는 9월 22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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